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 겐츠켄 (문단 편집) == [[생체실험]] == [[테오도어 아이케]]가 친위대 해골부대 겸 강제수용소 총감으로 취임하자 겐츠켄은 의사장이 되었다. 겐츠켄이 담당한 임무는 수용소 인원의 치료로, 명목상으론 의료행위를 한다고 했지만 실제론 의약품을 빼돌려 사복을 채우고 유전질환 치료라는 이유로 수용소에서 강제불임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. [[1939년]] 가을부터 [[1940년]]까지 해골사단 위생부에서 일한 겐츠켄은 패전까지 [[무장친위대]] 위생부장관 겸 강제수용소 인체실험 책임자였다.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에서 장티푸스 치료실험으로 [[1943년]]에 친위대 중장 및 무장친위대 중장으로 승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